9월, '새로운 도전'을 하다

9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한다.

 

첫번째 도전, 새로운 도전은 아니지만 재도전격인 '책 읽기'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작가 천선란님의 '천개의 파랑'이다. 

아직 몇 페이지 읽지 못했지만 술술 읽히고 있으며 다음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다.

이 책을 다 읽으면 '온혜의 책장'의 첫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도전, 또한 새로운 도전은 아니지만 블로그 시작하기

여기서 시작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이다. 

2년전엔가 열심히 올리다가 점점 귀찮아져서 방치된 블로그가 있는데

백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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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도전, 이것은 정말 새로운 도전!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시작해보려한다.

설정하는 것들이 '네이버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지만.. 

이것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의 매력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도전들이 있으나,,

게으름과 두려움(?)이 많은 나는 망설이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벌써 3개를 시작했으니 점차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끝.